벌써 1년이 되었네요.
작년 6월, 디젤차이고 제차 특성상 동급에 비해 연비가 좋은차가 아니라 첨가제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.
처음엔 외국제품을 알아보다, 우연히 알게되어 반신반의한 상태로 고민하다 첨가제 이그니션 50L짜리를 2개구입하였지요.
워낙 월 주행거리가 짧고 7~80%가 시내주행이다보니 연비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요.
이제 첨가제를 다쓰고, 새고 구입하고자 합니다.
그동안에 효과는 말씀드렸듯 시내주행이 대부분 이다보니 연비에 대한 효과는 작습니다.
하지만, 나름 집계해보면 8~9%정도 절감이 된듯 보여지고, 소음부분이 안정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.
그외엔 확인할수 없어 잘 모르겠지만, 자동차 정기검사때 동급과 비교될듯 합니다.
이번에 추가 구매하게되면, 종전자료과 다시 비교해볼 수 있겠네요.
좋은제품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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